1. 바닥 장판 찍힘 보수를 위해 다이소에서 퍼티를 구입했다. 2000원으로 보수할 수 있다니 쾌재를 불렀다??? 우드퍼티라는 단어에 속았다.^^ 2. 보수를 하고 나서 물걸레 청소를 했더니 뭔가 묻어 난다. 무슨일이지? 업체에 확인해 보니 수용성이라 니스칠을 해야 한단다. 황당하다. 니스를 얼마나 사야하나.^^ 2000원 날렸다. 3. 그냥 두자니 편치 않다. 마음 먹은 김에 뭔가 대책을 세워야겠다. 가장 간단하게 흠을 메꾸는 방법을 찾기로 한다.